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된 거는 2014~중학교 시절 네이버 블로그 때였다. 그때당시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불편했던 것을 다른 사람도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가지고 공유를 했다.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유튜브 심지어 네이버 블로그까지 접속에 막히면서 VPN이라는 서버 간 암호화된 연결 우회를 통하여서 접속해서 불편을 해소하였다. 또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중국의 생활에 대해서 정보공유를 하는 것에 대해 나 스스로도 상당한 만족감도 들었었다.
활동을 안 하다 다시 시작한 계기는 2023년 3월 3일 머신러닝 강사님의 소개였다. 현재 필자는 AI에 대해서 기초부터 학습하는 중이고 파이썬, 판다스 활용하여 간이 세미프로젝트까지 배우고 이제 머신러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머신러닝 강사님이 자신이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그거로도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됨과 동시에 나 자신의 기록을 돌아볼 수 있고 내 스타일대로 정리해 놓은 기록들을 내가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망각에 동물이기에 기계학습을 잘 다져놓은 AI에 훨씬 못 미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AI는 학습을 바탕으로 일을 수행할 뿐 두뇌 학습변수들은 인간에 못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ChatGPT, Google Bard, Botpress, Microsoft Bot Framework 와 같은 대화형 챗봇과 같은 것으로 빠른 정보검색을 토대로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멋진일을 해내고 싶다.
AI는 인간을 보조하는 존재이며 인간시대의 끝은 도래할수없음!!
모두가 내정보를 활용되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p.s. 인공지능이 내 글을 추천해 주는 날이 올때까지